송종국, 이혼 2번 후 자연인 생활 공개…이천수-설기현 응원 (마이웨이) – 스포츠월드

입력 : 2021-10-03 15:19:34 수정 : 2021-10-03 15: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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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자연인’ 일상이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2002년 한일월드컵의 주역이자 ‘히딩크호의 황태자’로 불리며 대한민국 축구의 한 획을 그은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일상이 전파를 탄다.
 
송종국은 축구 선수로서 대한민국 축구의 전성기를 빛냈지만, ‘인간 송종국’은 2005년과 2015년 두 번의 이혼 아픔을 겪었다.
 
송종국은 온갖 루머에 휩싸이며 사람들의 비난을 받아야만 했고, 결국 돌연 잠적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송종국은 재혼한 아내 박연수와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과 행복하게 살다 9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박연수는 “송종국과 2년 정도 별거했다. ‘아빠 어디가’ 방송 뒤 부부 사이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으며, 이에 더해 송종국의 외도설이 돌았다.
 
선 공개된 예고편에서 송종국은 “사람 만나는 것 자체가 너무 싫더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1년 정도를 아예 연락하지 않았다. 자격이 없는 행동이었으니까”라며 눈물을 보였다.
 
송종국은 가족들과 함께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는 ‘NEW 하우스’도 최초 공개한다. 막내아들의 꿈을 위해 헌신을 마다치 않으셨던 부모님, 특히 돌아가신 어머니께 아들 송종국은 가슴 뭉클한 진심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송종국은 이천수를 만나러 서울을 찾았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함께 썼던 두 사람은 학창시절부터 알고 지낸 만큼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천수는 “종국이 형은 묵묵하기도 하면서 또 한마디씩 해주는 (사람이다). 후배 입장에서 도움이 많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송종국의 또 다른 절친이자 경남 FC 감독으로 활동 중인 설기현 감독과도 만났다. 설기현은 “본인이 잘할 수 있는 걸 찾아서 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좋은 일이 많이 생겨서 예전처럼 봤으면 좋겠다”며 송종국을 응원했다.
 
오랜 방황의 시간을 끝내고 미래를 준비하는 송종국의 인생 이야기는 오늘 3일 밤 9시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 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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