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계약 모더나 백신 137만5천회분 인천공항 도착 – 연합뉴스

송고시간2021-10-02 23:40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김치연 기자 = 정부가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직접 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2일 추가로 국내에 들어왔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 137만5천회분이 이날 밤 KE256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백신은 당초 이날 오후 2시 40분께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항공사 사정으로 경유지에서 출발이 약 9시간 지연되면서 도착이 늦어졌다.
이번에 공급되는 백신은 직계약분 4천만회분 가운데 일부다.
모더나 백신은 상반기에 11만2천회분, 3분기에 1천376만1천회분이 들어왔다.
이날 도착분을 포함하면 모더나 백신 도입량은 총 1천524만8천회분으로 늘어나게 된다.
모더나 외 제품까지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7천630만회분의 백신 공급이 완료됐다.
정부가 개별 제약사 및 국제기구와 계약하거나 국제협력을 통해 확보한 백신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백스 등 총 1억9천490만회분이다.
추진단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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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0/02 23: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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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직접 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2일 추가로 국내에 들어왔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 137만5천회분이 이날 밤 KE256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백신은 직계약분 4천만회분 가운데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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