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우, 2년만에 KPGA 통산 2승…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 – 글로벌경제신문

함정우가 여자친구가 건넨 퍼터를 들고 나와 2년만에 KPGA 통산 2승을 거뒀다. 
함정우는 3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마지막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함정우는 이로써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2위 주흥철을 2타 차로 따돌리고 2019년 5월 SK텔레콤오픈 우승 후 2년 5개월만에 투어 2승째를 거뒀다. 우승상금은 2억원.
함정우는 우승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여자친구가 예전에 사용하던 퍼터를 들고 나왔는데 우승까지 이어졌다"며 여자친구는 1부 투어에서 뛰고 있는 강예린 선수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함정우와 강예린은 올 가을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함정우에 이어 주흥철이 선두와 2타차 단독 2위를 차지하며 2년만에 톱10에 올랐다. 김영수가 3타차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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